안녕하세요, 성베드로병원입니다.

11월 6일 월요일 오전 8시에는 11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전 직원이 2층 로비에 모여 시작한 조회는 박진수 대표 원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조회를 시작했습니다. 

​단풍도 물들기 시작하는 11월,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만큼 인생도 나이 속도만큼 지나감을 느끼고 있다고 세월의 흐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들게 되는 요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일상 생활에 간과하는 부분이 없는지 돌아보자며 당부하셨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업무계획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베드로 체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11월도 베드로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성베드로병원 대표전화 1544-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