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베드로병원입니다.

5월 1일 월요일 오전 8시에는 5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지만 본원은 정상진료를 하여 조회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원이 2층 로비에 모여 시작한 조회는 심영보 대표 원장님께서 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산뜻한 인사 말씀으로 조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연이은 코로나로 인해 진료에 많은 영향을 미쳤었다며 각자의 역할에서 성심껏 맡은바 책임을 다하자 당부하셨고

사회적으로 갈등과 대립도 많은데 화합해서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사 말씀과 더불어 부서별 업무계획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베드로 체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번의 방문도 함께 같이하는 치유의 향연 성베드로병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베드로병원 대표전화 1544-1131